2011년 7월 17일 일요일

거룩한 성

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

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

새 하늘과 새 땅

다시 저주가 없으며

생명나무 잎사귀는 만국을 치료

생명나무는 열두 가지 열매를

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

생명수의 강이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

생명수의 강이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 부터 나와서

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