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몸안에 있었는지 몸밖에 있었는지 주님이 아신다 3째 하늘에 들었던 말은 표현할수없는 말을 들었는데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다
초막이나 궁궐이나 그어디나 내 마음으로 시작하는 천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