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국
2013년 8월 27일 화요일
3번째하늘
내가 몸안에 있었는지 몸밖에 있었는지 주님이 아신다 3째 하늘에 들었던 말은 표현할수없는 말을 들었는데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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